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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달마야 놀자>의 촬영지인 통도골 선녀탕(배내골 명소)
으로 숲놀이를 다녀왔습니다.
물고기떼들이 굉장히 많은 맑은 강물과 맑은 공기, 청량한 바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공주들이 나무 버드콜을 만들어 새들을 불러보기도 하였어요.
우리 소중한 공주들이 숲에 나오면 이제는 저 보다 더 숲을 편안하게 느끼고
자연을 친구삼아 더 즐겁게 놀이를 만들어 놀이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