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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은 지구의 날입니다. 일년에 한 번 지구를 사랑하자고 만든 날이지만
유아기부터 지구의 자원을 아끼고 환경오염에 대해서 알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노력은
1년 365일 지속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펫트병으로 화분을 만들어 강낭콩을 심어보았어요.
지구를 구하자의 의미로 "지구하자"로 이름을 붙여보았는데
재활용으로 재탄생한 의미있는 것들을 더 찾아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