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천병설 귀염둥이들이랑 햇빛과 바람을 느끼며 매일 바깥놀이를 즐겁게 합니다. 신나게 그네를 타며 좋아하는 노래도 흥얼거리고
놀이터에서 매일 만나는 아기 무당벌레^^ "오늘도 또 만났네!! 안녕 친구야~ 잘 지냈어? 오늘은 신나는 놀이터를 만들어 줄게. 어때? 재밌지?" 우리 이천 어린이들의 일상적인 대화입니다,.
무당벌레에 몰입하며 20분정도 노는데 그냥 시간이 그렇게 흘러갑니다.
매일 매일 자연속에서 변화하는 식물의 변화, 곤충의 움직임, 새들의 소리에 관심 가지고 호기심 가득한 눈망울로 요리조리 관찰하고 놀이하며
배내골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며 자연을 대하는 마음, 자세, 태도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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